[구강관리방법] * 준비물: 물컵, 뱉기전용용기, 구강용물티슈, 구강용면봉, 스펀지칫솔, 치간칫솔, 치약(영유아용 포함), 구강보습용 스프레이, 구강보습용 젤, 틀니전용칫솔, 틀니보관함, 틀니세정제, 구강세정제 (구강관리의 각 단계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맞는 도구 선택) 1. 입안 음식물 제거(1분): 입안에 고여있는 음식물을 제거해 주세요 - 구강 물티슈를 중지에 감은 다음,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닦아냅니다. - 구강 물티슈 대신, 스펀지칫솔 혹은 구강용 면봉을 이용해서 닦아주어도 좋습니다. 2. 치아사이 닦기(1분):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제거해줍니다. 3. 칫솔질(2분): 칫솔은 미세모, 작은 머리를 가진 칫솔을 추천합니다. - 칫솔에 치약을 완두콩 정도로 조금만 묻혀주세요 - 불소치약을 추천드리지만 삼킬 우려가 있는 어르신이라면 영유아용 치약 또는 치약없이 닦아주세요 - 어르신들의 협조도에 맞게 칫솔질을 시행합니다. - 상황에 따라 개구기도 함께 사용합니다. 4. 혀 닦기(30초): 구강관리에서 혀 닦기를 잊으시면 안됩니다. - 부드러운 칫솔이나 혀 닦개를 이용하여, 혀의 뒤쪽에서 앞족으로 열번정도 가볍게 긁어냅니다. 5. 마무리(30초): 칫솔질를 다 마치셨다면, 물로 입안의 음식물 찌거기나 치약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고 뱉도록 합니다. - 물 뱉기가 어려운 분이라면 거즈, 구강 물티슈, 스펀지 칫솔을 이용하여 입안을 닦아주세요 - 구강관리의 마무리는 보습입니다. - 어르신들 대부분이 여러 이유로 입마름, 구강 건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구강관리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. - 구강 보습제는 젤타입과 스프레이 타입 두가지가 있습니다. - 젤타입의 경우, 손가락 또는 면봉 등에 보습제를 적당히 짜서 어르신의 입천장과 입안에 발라주시면 됩니다. - 스프레이 타입은 어르신 입안에 몇 차례 뿌려주신면 좋습니다. - 스프레이 타입이 사용에는 좀 더 편하고, 젤 타입이 지속력이 좋습니다. * 구강관리를 받고나니 입안이 깨끗해지고 촉촉해져서 어르신들의 기분도 아주 좋아지셨네요. 5분 투자하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이 놀랄만큼 좋아집니다.